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2G서비스 이용자 290만명, 향후 서비스종료에 따른 피해대책 마련필요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의원(서울 성북구갑)]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성북구갑)은 2G 이용 국민이 290만여명에 달해향후 서비스종료에 따른 국민들의 피해를 우려했다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G
3G
LTE
63,066,805
2,907,719
10,963,310
49,195,776

4차산업 시대를 맞이하여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차세대 통신망인 5G 광대역 구축 등에 필요한 주파수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2G 서비스 종료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2017년 8월 기준 이통3사의 2G사용자는 290만 여명으로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85%로 65세 이상 10명 중 3명만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2G 사용자의 다수가 노년층임을 추정할 수 있다문제는 정보취약계층인 노년층이 2G폰을 이용함에 따라 서비스종료에 따른 피해가 클 것이란 우려다.

실제로 인터넷 상에서는 여전히 효도폰이라는 이름으로 2G폰이 고가의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일선 현장에서도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정부의 2G 종료 임박에 대한 홍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통신사에서도 2G종료에 따른 피해예방을 위한 정책을 시행중이다. KT는 2012년 3월 이미 2G 서비스를 종료하였고, SK, LG는 2021년 6월 30일 주파수 할당기간을 만료시킬 것이라 밝혔다.

유 의원은, “290만여명의 국민이 2G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나 차세대 통신망인 5G 광대역 구축 등에 필요한 주파수 확보를 위해서는 2G 서비스 종료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통신사도 요금제 유도등 자구책 마련을 위해 준비중이나 정부는 자연소멸만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2G 서비스종료에 따른 국민적 피해가 없도록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남근 기자  kid5488@naver.com

<저작권자 © 독도시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남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