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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보복 中國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 경복대학교 초빙교수, 독도수호국민연합 총재,

전국시민단체총연합 상임의장 이근봉 ]

9월 15일 조간신문 ‘동아일보’ 1면에 中國의 사드보복에 결국 롯데마트가 中國에서 ‘철수’하겠다 한다. TV에 뉴스특보 소식이 있어 보았더니 북한이 또 15일 6시 57분경에 탄도미사일을 쏘았다고 한다. 북한 김정은은 도대체 제정신인가. 유엔에서 이제 겨우 제제안이 막 통과되었고, 유럽에서도 더 강한 제제를 한다고 하는데 ‘탄도미사일’을 태평양을 향해 쏘았다. 북한은 앞으로 고생을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임산부, 어린아이들이 먹지 못해 고생을 하는데 또 탄도미사일을 쏜 것을 볼 때 북한 김정은이 인민은 생각하지 않고 나만 잘살면 된다는 식으로 살고 있으니 즉시 “핵, 포기하고서 평화를 찾으라.”

북한 김정은이 핵으로 미국과 담판하려 하고 대한민국 땅에서 미국을 철수시키기 위한 수단 때문에 북한 인민은 얼마나 고생을 하는가? 김정은의 잘못된 오판으로!

그리고 한마디 한다면 북한이 15일 탄도미사일을 쏘는 판에 우리에게 사드를 놓지 말라고 하는 중국은 왜 북한 핵미사일은 말 못하면서 우리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는 사드를 반대하는가? 북한이 핵을 포기한다면 자동으로 사드가 대한민국에 필요하겠는가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김치 먹고사는 한국 사람이 답답하다, 멍청해졌다고 하는 말을 어찌 하는지 모르겠다. 이어 왜 우리는 아무 말도 못하는가. ‘정부’, ‘청와대’는 아무 대답이 없어서야 되겠는가! 말 같지 않아서인가.

사드보복조치로 한국기업만 망하는 신세가 되었다. 기업이 무엇을 잘못했기에 롯데마트, 이마트, 현대·기아자동차, 아모레퍼시픽, 기타 기업들에게 왜 큰 손해를 보게 하는가. 중국은 다른 나라에서 대국이라 불러주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中國보고 대국이라 부르는 나라는 없다. 도와주고 지원해주는 북한도 중국에게 대국이라 부르지 않는다. 왜 그럴까? 대국답게 행동하지 않고 소국같이 행동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드를 놓는 것은 순수 방어차원이지 사드가 공격용 핵미사일은 아니지 않는가. 이 쉬운 진리를 모르고 대한민국 기업들에게 손실을 주는 것일까. 이마트도 중국이 개발되지 않을 때 들어가서 중국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인데 20년 전에 들어갔다가 한 달 전 문 닫게 하지 않았는가. 그 손실을 중국은 어떻게 하겠는가. 롯데마트, 이마트, 현대·기아차, 아모레퍼시픽, 기타 작은 기업들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하여 엄청난 손실을 보고 한국에 오게 된다. 롯데의 99개 점포 중 87개가 3월부터 영업정지 조치가 내려져 사업을 못하게 만들었고, 현대·기아차가 1~4 공장을 영업했다 중단했다 하는 바람에 결국은 문을 닫지 않아도 투자금이 많은 현대·기아자동차는 골치가 아프다. 이때 정부가 나서서 무엇인가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냥 기업 스스로 알아서 하라는 식은 어딘가 모르게 개운치 않다.

이때 정부에서 중국의 잘못을 지적하며 중국에 특사로 건너가 사드 보복의 부당성을 이야기 하고 대처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냥 기업만 보고 있을 것인가?

북한은 15일에도 탄도미사일을 또 쏘는 판에 사드보복이 말이나 되는가. 한번쯤은 중국에게 강한 항의를 했으면 한다.

“이마트, 롯데마트, 현대·기아차, 아모레퍼시픽, 기타 사업에 손해를 본 사장님들 언제는 우리가 중국에 장사를 해서 먹고 살았나? 한국이 다른 나라에 손잡고 일하면 먼 훗날 중국은 후회를 할 것이고, 그때서야 땅을 치고 후회해도 어쩔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옛날 거란이 80만 대군을 거느리고 고려에 쳐들어왔을 때 서희 장군이 단신으로 거란 군대에 가서 고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거란 80만 대군을 물리친 일이 생각난다. 이때 정부, 청와대, 정치인, 학자들, 시민단체 등에서 인재를 찾아 ‘특사’로 보내자. 우리의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시진핑을 설득할 사람을.

대한민국에는 인재가 많다. 7세 어린아이가 이탈리아 중앙관광지에서 미술전시회도 성공적으로 끝내고 왔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한국의 굿굿기상이 왜 중국을 압도하지 않겠는가. 우리 다 같이 정부나 청와대도 용기를 가지고 북한 핵 미사일도 막아내고, 선진국으로 도약해 우리의 국력이 중국을 압도해서 다시는 이런 서글픈 일이 없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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