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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연방제 준하는 지방분권 통해 명실상부한 제주특별자치도 완성”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국뉴스]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32차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제6단계 제도개선안(심의사항), 제주특별자치도 완성 추진방안(보고사항), 제주특별자치도 2016년도 성과평가 결과(보고사항)등 3건의 안건이 상정·논의됐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한편 회의에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신규(2)·연임(2)된 민간위원 4명 중 3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그 동안 이양된 권한의 시행과정에 나타난 미비점과 추가 권한 이양을 위한 6단계 제도개선과제(42건) 외에 제주특별자치도 완성 추진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6단계 제도개선의 핵심내용은 제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주 미래비전의 핵심가치인 ‘청정과 공존’ 및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민의 복리증진’을 제주특별법 목적규정(제1조)에 반영하고 청정환경보전을 위해 탄소없는 섬 실현 프로젝트 추진 및 지역주민과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통해 지역과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또한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업종을 투자유치 대상업종으로 확대·조정하고 투자진흥지구 지정 및 해제를 엄격히 관리하기로 했다.

 

신홍진 기자  hjshin1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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