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영동 '대한민국 와인축제' 피너클어워드 상품분야 수상

충북 영동군의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국제경쟁력을 인정받았다.

14일 영동군에 따르면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가 주최·주관한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영동의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상품 분야를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리는 '2017 IFEA World KOREA 콘퍼런스와 11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피너클어워드 코리아는 우수 축제 발굴과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07년 시작됐다.

대한민국 축제를 대상으로 5개 분야 31개 항목을 선정해 시상한다.

영동군은 올해 대회에서 지역 대표 아이템인 와인을 활용, 낭만과 사랑을 담아내 관광객의 감성을 자극했던 와인병·와인잔이 차별성·독창성으로 호평을 받아 상품 분야에서 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최대 와인 생산지이며 청정지역 고품질 포도를 활용해 생산·가공·체험까지 6차 산업을 아우르는 영동군은 이번 수상으로 위상과 영동와인축제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대한민국 와인축제는 IFEA가 진행하는 미국 본선에도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이번 성과는 (재)영동축제관광재단이 지역 관광 정책의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 수행이 한몫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군은 지역축제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축제재단을 설립하고 자생력 방안을 강구해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올해 대한민국 와인축제는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연계해 9월21~24일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대에서 열린다.

 

김현실 기자  siri102@naver.com

<저작권자 © 독도시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