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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고휘도 LED 광원 탑재한 생물현미경 BX53 출시 두꺼운 샘플 관찰 시 왜곡 줄인 40배율 대물렌즈도 함께 출시
[생물현미경 BX53]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고휘도 LED 광원을 탑재해 색 재현율과 선명도를 높인 생물현미경 BX53과 두께가 두꺼운 샘플 관찰을 위한 40배율 대물렌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1919년 일본 최초로 현미경을 자체 생산한 기업으로 출발한 올림푸스의 생물현미경은 각종 병원, 학교, 국가기관, 기업연구소 등 기초과학부터 임상연구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암 치료제 개발, 각종 세포 치료제 개발 등 의학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BX3 시리즈는 높은 신뢰도와 손쉬운 사용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올림푸스 생물현미경의 주력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BX53은 새로운 고휘도 LED를 탑재해 색 재현율과 선명도가 크게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긴 수명으로 소모품 교체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LED 광원을 사용해 100와트 할로겐 램프 수준의 밝기와 색 재현율을 확보한 것이다. 이를 통해 샘플의 본래 색상을 보다 정확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명부, 암부, 편광, 위상차 관찰 등 다양한 관찰 방법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늘어난 광량만큼 하나의 샘플을 여러 명이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다자간 토론 시스템(multi-head discussion system)’의 지원 인원도 기존 10명에서 최대 26명으로 늘어났다. 덕분에 컨퍼런스나 수업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조명 프리셋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도 더욱 강화했다. 각 대물렌즈에 따른 광도를 미리 설정할 수 있어, 렌즈를 교체할 때마다 광도를 조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한편, 올림푸스는 두께가 두꺼운 샘플을 보다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는 40배율의 새로운 대물렌즈 LPLN40X도 함께 출시했다. LPLN40X는 샘플의 두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이미지 왜곡을 보정해주는 ‘라이트 인텐시티 매니저(Light Intensity Manager)’를 적용해 보다 정확하고, 선명한 관찰을 돕는다.

 

박경선 기자  dokdosi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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