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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김영춘 15일 보고서 채택할듯·도종환도 '맑음''현역의원' 인사청문회 불패 신화 재확인

14일 진행된 김부겸 행정자치부·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3인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모두 채택될 전망이다. '현역의원' 인사청문회 불패 신화가 또 한 번 확인된 셈이다.

이날 김부겸 후보자 청문회를 진행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5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한다. 김 후보자에 임명에 대한 이견이 없었던 만큼 '적격' 의견으로 채택이 예상된다.

김영춘 후보자 청문회를 진행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역시 15일 오전 9시30분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할 방침이다. 농해수위는 당초 이날 청문회 직후 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었지만, 야당 청문위원의 지도부 보고를 거치기 위해 하루의 시간을 두기로 했다.

도종환 후보자를 검증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5일 오전 중으로 간사회동을 열고 보고서 채택을 논의한다. 도 후보자 역시 여야의 견해차가 크지 않은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상임위 전체회의를 열고 보고서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2000년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후 그동안 현역 의원 25명이 청문회에 나섰으나 낙마한 경우는 한 차례도 없었다.

 

박남근 기자  kid54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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