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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미래창조연구소 소장 박남근]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세계가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다. 첨단의 시대에 살고 AI, 알파고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정의’란 단어가 어색하지만, 인간생활의 방법에서 속이고 또 속고하며 우리는 살고 있다.

하루아침에 꼬임에 넘어가 평생 모은 돈을 다 날리고 식구가 길거리에 나않는 경우도 간혹 보고 있다. 그런 것이 인간의 세계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인간의 부정부패는 선진국에서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인간의 욕망과 욕심은 어디까지 인가. 잘 사는 것이 어디까지 인가. 돈을 갖고 있는 자는 더 많은 돈을 갖고 싶어서 탈세도 하고, 땅을 사기 위해, 아들의 학군을 위해서 위장전입 한다. 출세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국회의원, 판사, 검사, 교수, 사장, 장관 아니면 그 무엇을 해도 만족이 없어 국회의원은 부정한 일을 해서 감옥에 가고, 검찰도 감옥에 간다. 교수, CEO도 나쁜 일을 해서 감옥에 간다.

 

그럼 사회의 정의란 무엇이며 정의가 있는 것인가?

정의를 인간은 추구하고만 마는 것인가?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정의와 진실을 위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한다. 그것은 감옥에 간 사람은 많지만 가지 않은 사람이 확실히 많기 때문이며 그것을 보면 인간은 근본이 착한 사람이라고 표현해도 될 것 같다.

순진한 사람들은 진실, 정의만 들어도 마음이 설렌다. 이 사회에 과연 정의란 것이 존재하는 것인지….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정의를 생각하며 진실하게 살려고 노력하며 산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사회가 형성되고 있는 것 아닌가. ‘정의’ 젊을 때 우리가 한두 번 안 외쳐본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 인간이 정의를 위하여 진실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면서 생활하지 않는가 생각한다.

나는 진실과 거리가 멀게 생활해도 다른 사람은 진실 되고 정의롭게 살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지 않는가? 사람(인간)은 ‘정의’, ‘진실’이란 단어를 모두 좋아한다. 그러나 인간이 부족하여 진실하게 바르게 생활하지 못하고 간혹 죄를 짓고 생활할 때가 있다. 즉, 자신을 속이고 마는 것이다. 그럼 우린 많은 것을 반성하며 바르게 가기 위해서 노력하며 생활을 한다.

 

K학생이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해 4학년 졸업반이 되어 취업도 결정 나고 해서 하루는 은사를 찾아가서 물었다. “제가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하니 교수님 말씀이 “자네가 경영을 전공했고 취업되었으니 취업된 것을 축하하네. 먼저 너무 앞서가지 말고 뒤에 쳐지지도 말게. 그리고 늦다고 재촉하지 말고, 항상 정의의 편에 서있게. 처음에는 뒤쳐진 것 같아도 어느덧 시간이 가면 자네가 바른 사람인걸 알고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이네. 그러니 항상 바르고 정의의 편에서 일하게”하고 말씀하셨다. 이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데 정의의 바른편에 서 있을 수가 있을까 하면서, ‘그래도 정의의 편에 서야겠지’하고 이 젊은이는 굳게 나름대로 결심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진실’은 바른 것, ‘정의’는 때로는 외로운 것 같지만 그래도 우리는 부족하지만 정의를 위해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현대그룹 창업자 (故)정주영 회장은 창업을 해서 나가는 창업사장에게 항상 이런 말을 해주었다고 한다. “사람에게 신의(信義)를 얻고 살고, 신용(信用)을 얻고 바르게 사업을 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 즉, 사람에게 믿음이 있어야 하고 그 믿음, 신용이 바로 정의라고 생각한다. 곧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은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사업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처음에 잘 되는 것 같지만 결국은 끝이 좋지 않고 오래 가지 못하니 정식으로 진실하게 하는 것이 오래 가는 길이다. 그러니 우리는 진실되고 바르게 정의롭게 살 수밖에 없다.

함께 하는 것, 나눔의 정신, 개혁해서 좋게 가는 것, 이것이 정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부족한 사람도 잘난 사람도 한 세상을 산다. 그러니 뜻있게 바르게 정의롭게 사는 것이 행복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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